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12월 20일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테팔은 ‘어린이의 꿈·건강·행복’이라는 가치를 응원하고자 2012년을 첫 시작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해당 프로그램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올해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로 보다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오토쿠킹 멀티쿠커 ‘테팔 쿡포미’를 비롯한 주방용품을 후원금과 함께 보육시설 21개소에 전달했다.특히 예년보다 후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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