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업계 최초 ‘음식점 위생 등급제’ 시행 통해 ESG 경영 강화

 GS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96개 점포에서 인증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는 식품의 위생·안전성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음식점 위생 등급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위생 사고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식약처 주관으로 2017년부터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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