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2년 설날 종합대책 시행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코로나19 방역대책을 포함한 구민생활과 밀접한 6대 분야에 대한 ‘2022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구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구는 1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3일 오전 9시까지 284명의 인원을 투입해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진 분야는 ▲코로나19 방역 ▲구민안전 ▲교통안전 ▲소외이웃 지원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이다.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만명을 훌쩍 넘는 상황. 연휴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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