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2가동 47-2번지 소재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을 완료하고 1월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용산2가동은 지대가 높고 노후 주택이 많아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일대 주차난 해소와 해방촌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97.75㎡ 규모다. 주차면수는 총54면(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면)으로 입체화 추진 전 보다 28대를 더 수용한다.건물 2, 3층에는 273.51㎡ 규모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섰다. 내부 시설공사를 통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7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201/47567_31874_5145.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