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 출간

 출판사 다락원은 포스트 코로나 첫 가이드북 ‘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를 출간했다. ‘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는 어린이에게 코로나19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보여 준다.2020년, 우리는 가장 이상한 3월을 겪었다. 학교에 가지 못하다가 결국 온라인으로 개학했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마음대로 만날 수도 없었고, 일상생활도 모두 달라졌다.저자 정윤선은 “코로나19가 곧 사라질지, 더 오래 사람들을 위협할지, 독감처럼 약해져서 사람들 곁에 머물지, 아직 누구도 이 끝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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