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 초접전에 밀리는 安, 단일화 대결도 '주춤'…설 연휴 분기점

 뚜렷한 상승세를 그리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최근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앞서가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경쟁에서도 힘이 빠지는 모습이다.윤 후보 지지세 반등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박빙 구도가 형성되면서 이 점이 안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지난 24~26일 실시해 2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다자구도 가상 대결에서 안 후보는 10%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내홍이 극심하던 1월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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