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과 금속노조는 노동계의 최대 숙원이었던 해고노동자 김진숙의 명예 복직 및 퇴직에 전격 합의했다.HJ중공업과 금속노조는 23일 11시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해고노동자 김진숙의 즉각적인 명예복직과 퇴직에 합의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명예 복직 및 퇴직 행사는 25일 11시 영도조선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김진숙씨는 1981년 회사 전신인 대한조선공사에 입사한 뒤 노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많은 고초를 겪었다.1986년에는 노동조합활동을 이유로 대공분실로 끌려갔다. 같은 해 강제 부서이동에 반발해 무단결근을 했다는 이유로 사측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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