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로 폭증하는 확진자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정부가 확진자의 동거인 관리를 3월 1일부터 전부 '수동감시' 체계로 전환한다. 확진자의 미접종 동거인에게 격리 의무가 사라진다.밀접 접촉자 관리를 포기하느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이에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17만명 나오는 상황에서 우리의 자원과 역량으로 최우선적으로 관리할 사람은 확진자"라고 강조했다.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확진자 1명당 당국이 함께 관리해야 할 동거인 수가 최소 2.1명이다. 하루 확진자가 5만명 나오면 함께 관리해야 할 동거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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