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기 이태원 Star #Shop 프로젝트 협약 체결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기 스타샵 프로젝트 참가자 8명을 선발했다. 스타샵은 2021년 8월 시작한 구 상권 활성화 대책의 하나다.2기 주인공은 윤영배(39), 강호건(36), 임연경(36), 김정은(25), 한예담(31), 이문수(43), 유서이(36), 자히드 후세인(35)씨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하다.업종은 일반음식점 6곳, 소매업 2곳. 일반음식점에서는 한식, 일식, 양식, 할랄 음식은 물론 전자음악 공연과 이색적인 분위기도 즐길 수 있다. 세계음식테마거리 이태원의 특색에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소매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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