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최초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또 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한국 최고 기록을 2m40까지 높이면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우승과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한 우상혁은 22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우상혁은 지난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넘어 정상에 올랐다.우상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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