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용산역사박물관 개관식 참석한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3일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나선다.이날 행사는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주요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개회, 경과보고, 축사, 건립유공 표창, 퍼포먼스, 전시관람 순으로 50분간 진행됐다.용산역사박물관은 1928년에 지어진 옛 용산철도병원 건물을 활용, 용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담아 재탄생시킨 지역사 전문 박물관이다.건물이 2008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붉은색 외부 벽돌, 철도병원 내부 흔적을 보존하고 창호·스테인드글라스 등의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9544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203/49544_33377_4356.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