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엠의 온라인 여성 패션 브랜드 몸빼(대표 최경원)가 오프라인으로 유통 채널 확대를 한다고 밝혔다. 몸빼는 2012년 브랜드 론칭 후 올해 3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몸빼(Mombbe)는 그동안 백화점 및 면세점에 입점 러브콜이 있었지만 온라인 사업에만 집중하던 몸빼(Mombbe)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오프라인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은 브랜드 시장의 세대 교체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몸빼(Mombbe)는 4년 전부터 오프라인 및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면서 최경원 대표가 직접 디자인 및 생산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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