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당과 시민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당제를 위한 정치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여영국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김재연 진보당 대표, 오태양 미래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은 28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다당제 정치개혁을 위한 정당-시민사회 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 목소리를 냈다.여영국 대표는 "국민의힘은 선거만 끝나면 돌변하는 정치를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여 대표는 "국민통합과 다당제 연합정치를 요구했던 시민들의 뜻이 정치개혁을 막아선 국민의힘에 의해 좌초될 위기"라며 이같이 밝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9635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203/mn_49635_20220328140742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