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2021년 하반기 구 지방재정 신속집행률은 112.7%., 목표액 5560억원 대비 집행액 6267억원이다. 특히 3/4, 4/4분기 소비·투자사업 집행액은 총 1239억원으로 당초 목표액(893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해당 분야 집행률(평균 138.7%)은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재정(48%) ▲소비·투자(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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