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2년 우리동네돌봄단 확대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4월부터 2022년 우리동네돌봄단 확대 운영에 나섰다.‘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주민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 구는 활동인원을 총 42명(2021년 15명)으로 대폭 늘리고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필수 관리군 총 2159세대 선정했다.구는 지난 3월 용산구 거주 만 40∼67세 주민 중 우리동네돌봄단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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