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40년지기' 정호영, 자녀 편입 논란…딸·아들 '아빠' 병원서 봉사활동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40년지기'로 알려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의 의대 편입을 놓고 '아빠 찬스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장으로 재직한 시기를 전후해 그의 딸과 아들이 경북대병원에서 봉사활동한 이력이 경북대 의대 편입 서류과정 기준에 포함돼서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북대로부터 제출받은 정 후보자 자녀의 의대 편입 전형 심사 기록에 따르면 정 후보자의 딸과 아들은 '경북대병원에서 환자 이송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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