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47일만에 국힘·국당 합당…당명은 '국민의힘' 그대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18일 합당을 선언했다. 대선을 엿새 앞둔 지난달 3일 윤석열·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선언과 함께 공동정부 구성과 대선 후 양당 합당을 합의한 지 47일 만이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을 선언했다. 통합된 당명은 '국민의힘'이다.안 대표는 이날 대표로 합당 선언문을 낭독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제20대 대선에서 선언했던 단일화 정신에 의거해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공동정부의 초석을 놓는 탄생을 위해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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