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5월 평생교육 사업일환으로 용산 역사 강좌를 운영한다. 역사문화 일자리 창출과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서다.운영강좌는 ▲용산역사 바로알리미 전문가 심화과정 ▲용산청년역사특강 2개다.용산역사 바로알리미 전문가 심화과정은 용산역사문화 전파를 위한 자원봉사자(도슨트) 등 양성을 위해 개설됐으며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민족문제연구소 5층 강의실에서 운영된다.강좌는 △정조와 효창원 △일본군 병영기지 △김상옥과 의열단의 작탄투쟁 △108계단으로 남은 일제신사의 흔적 △현장탐방 순으로 진행되며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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