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딧, 울산과학기술원과 AI 기반 3D 인체 모델링 독자 기술 개발

 메타버스 전문 기업 위딧(대표 권귀태)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임성훈 교수 연구실과 공동 연구(ICT 융합 바우처 지원 사업)를 통해 국내 최초로 ‘3차원 인체 모션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적용’을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지금까지 영화·게임에 사용됐던 3D 인체 데이터는 인체에 센서를 부착한 뒤 센서값을 통해 인체의 주요 관절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주로 수집됐다. 하지만 이런 수집 방식은 시간, 장소, 비용 등 제한 사항이 많았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딧은 임성훈 교수 연구실과 협업을 거쳐 3D Pose Estimation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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