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베트남 퀴논(꾸이년, Quy Nhon)시 현지에서 교류 26주년 기념식과 건립한 한옥정자 ‘형제정’ 준공식을 가졌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국가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교류 26주년 기념식과 한옥정자 준공식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됐다.기념식에는 용산구청장, 빈딘성서기장, 빈딘성장, 빈딘성부성장, 퀴논시서기장, 퀴논시부서기장, 퀴논시장, 하노이 한인회장 등 주요인사 20여명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25일 진행된 기념식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빈딘성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그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0618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204/50618_34143_89.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