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프로그램 본격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역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대중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다.프로그램명은 ‘용산LAB: 도시역사편–철도병원, 다시 태어나다’. 기획전시 중인 옛 용산철도병원이 주제다. 시청각 자료, 활동지, 입체키트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인다. 40조각으로 구성된 입체키트는 조립 시 용산역사박물관 모형이 된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까지 첫째·셋째 토요일 오전 10시∼11시30분에 열린다. 회차별 정원 15명(선착순). 교육비는 무료다.구 관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06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