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30)·조현수(31)의 보험사기·살인 사건에 보험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험업 전반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졌기 때문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업계 종사자로서 남의 일 같지 않은 사건"이라며 "보험 가입이나 지급이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국내 5대 생명보험 업체인 A사 관계자는 24일 뉴스1과 통화에서 "보험사기가 갈수록 지능화하고 보험금을 노리는 강력범죄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보험사기방지 특별법(보험사기 방지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다수의 선량한 보험가입자들에게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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