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타트업 올더스트릿이 유튜브 동영상과 지도를 연결한 올더스트릿 서비스를 4월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세계 주요 도시의 유튜버가 도보로 이동하면서 거리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스트리트뷰 동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제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시청자가 섬네일과 제목만으로는 동영상의 촬영 동선이나 어떤 장소를 거쳐 갔는지 알기 어렵고, 현 시청 화면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주변의 다른 장소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없었다.올더스트릿 서비스는 동영상이 지나는 위치를 지도상에 동선으로 미리 보여주고,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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