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 3명 모두 '여성' 발탁…尹대통령 인사기조 변곡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박순애 서울대 교수를,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김승희 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대 학장이 임명됐다. 세 명 모두 여성이다.이번 인선에는 윤 대통령이 두 부처 장관 후보자를 모두 여성으로 우선 검토하라고 지시한 결과다. 능력을 단일한 인선 기조로 세울 경우 후보군은 자연스럽게 기득권층인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에 쏠릴 수밖에 없고, 이는 여성이 사회생활에서 누적적으로 받은 저평가를 외면하는 것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윤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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