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2022년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구는 영어교육 전문기관인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테솔(TESOL)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통학형 캠프를 준비했다.교육은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열흘간 숙대 캠퍼스 내 인재관에서 1일 7시간(오전 9시 20분~오후 4시 20분) 씩, 주 5일(월~금)로 운영되며 전쟁기념관, 국립중앙과학관 현장학습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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