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서울과 경기도의 공통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풀어갈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 당선인도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을 위해서는 진영도 이념도 없다'고 화답했다.오 시장은 13일 오전 11시20분 시장 집무실에서 김 당선인을 만나 "주거나 교통이나 폐기물 등 각종 환경문제를 비롯해서 경기와 서울, 서울과 경기가 함께 마음 모아 준비하고 시행해야할 정책이 정말 많다"라며 "서울, 경기, 인천이 다 함께 3자협의체를 구성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이날 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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