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박희영 당선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민선8기 박희영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6월 28일(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용산구의 국토교통 분야 5대 현안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기초단체장 당선인이 지역의 현안을 풀기 위해 취임 전 중앙정부에 적극 소통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써 박 당선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만남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국민소통’의 기대감이 큰 주민들의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신분당선 용산구간 신속추진 ▲남영역(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2267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206/52267_35975_3848.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