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6월 말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진행한다.미지센터는 스포츠 마케터, 특수 효과 전문가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현재(6월 29일 기준) K리그1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 축구단’의 김광국 대표이사와 성하원 스포츠 마케터다. 진로 인터뷰를 비롯해 밸런스 게임 등 흥미로운 구성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프로 스포츠 구단 대표 및 스포츠 마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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