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기노시타, 마쓰이, 봉창’(임선빈 작, 김윤걸 연출) 공연을 선보인다. 용산에서 나고 자란 이봉창 의사의 순국 9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이 의사의 일생을 연극으로 담았다.구는 지난 4월 ‘애국선열의 도시 용산’ 선포 이후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관내 예술단체(미술, 연극, 문학, 사진)와 함께 각종 행사를 진행해왔다.이번 공연도 이의 일환으로 용산연극협회(용산구청‧용산문화원 후원) 주최로 18일과 19일 양일간 오후 4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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