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이번에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진행 여부를 두고 또 충돌했다. 두 사람은 앞서 당 혁신위원회, 안철수 의원의 최고위원 인선안(정점식·김윤)을 놓고도 부딪힌 바 있다.20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별다른 모두발언을 할 것이 없다"면서 "(다만) 회의가 공개 부분과 비공개 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비공개에서 나온 내용들이 언론에 자꾸 따옴표까지 인용돼 보도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고위 의장 직권으로 오늘부터 비공개 회의에서는 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2034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206/mn_52034_20220620125028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