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가족센터 1인 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돼 추진 중인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에 총 사업비 1억4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1인 가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운영이 종료됐거나 예정된 프로그램은 ▲원가족 체계강화 ▲자기관리 교육(식단, 건강) ▲김장 나눔 ▲같이, 가치 ▲소풍가기 좋은 날 ▲개인·집단상담 지원 ▲펀펀한 우리들의 모임(자조모임) 등 총 9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28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