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문고리 六상시' 대통령실 장악…김건희가 실세" 직격

 핵심요약尹취임 후 첫 교섭단체 연설…인사문제 맹공"정호영 등 줄줄이 낙마…결국 복지장관 공석""대통령실 검찰 인사가 장악…문고리 육상시""김건희가 권력의 실세…민생·경제는 뒷전"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0일 대통령실의 인사문제를 지적하며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문고리 3인방'에 빗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가 장악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지적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교섭단체 연설에서 "대통령의 측근 챙기기는 도를 넘은 지 오래"라며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인사 대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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