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34년 만에 죠리퐁 공장 새로 짓는다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가 충남 아산에 죠리퐁 등 주력 스낵 제품을 생산하는 스낵전문 생산공장으로 기존 아산공장을 대체하는 새로운 친환경 과자공장으로 건설한다.크라운제과는 24일(수)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아산 신(新)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신규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과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이사, 박경귀 아산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크라운제과는 총 695억원(토지 제외)을 투자해 연면적 약 5만2000㎡(16000평) 규모의 스낵공장을 내년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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