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기재위 전체회의서 "8월말까지 법안처리 완료 안 되면 물리적으로 부담 줄여주기 불가능""대선 과정에서 여야 막론하고 종부세 부담 낮춘다고 공약…타당성과 처리 시급성 있다"김창기 국세청장 "행안부와 협조해 개정안 통과 가정 하에 시행 준비"金 "10월 이후에 개정되면 특례신청 접수 불가…법개정 확정 안 되면 과다고지 가능성도"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종합부동산세 특례법 개정이 이달 안에 이뤄지지 않는다면 기존 법대로 과세할 수밖에 없다며 국회에 빠른 통과를 촉구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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