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먼저 9월6일 오후 2시 구민대상 특강이 열린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이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강의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9월2일까지 용산구청 홈페이지 내 양성평등주간 배너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 모집하며 강의료는 무료다. 수강 대상자에게는 교육 전일 강의참여 링크와 강의실 입장 ID, 비밀번호가 발송된다.구는 양성평등주간에 맞춰 매년 지역의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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