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1조 6100억 투자유치·핵심 공급망 강화 순방 성과 "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계기로 '투자유치 지원'과 '핵심 공급망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우리시간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브리핑을 열고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세일즈 외교'를 했다면 이번에는 직접 첨단산업과 벤처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수석은 "첨단산업 7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11억 5천만 달러(1조 6100억원)를 유치했다"며 "40여 개 스타트업에 대해 총 1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는 2002년 이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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