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유시민 상대 5억 손해배상 소송전…法 "형사재판 결과 보겠다"

 핵심요약명예훼손으로 유시민 고소한 한동훈5억 손해배상 소송전 변론 28일 열려재판부 "형사재판 결과 보겠다"형사재판에선 유시민, 벌금형 선고…현재 항소심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이 28일 열렸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서보민 부장판사)는 한 장관이 유 전 이사장을 상대로 낸 5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 절차에서 "형사재판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일을 추정(추후에 정함)하겠다"라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3월, 한 장관은 유 전 이사장이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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