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6일 원효로2가 79-47번지 외 2필지 토지소유주((주)휴먼터치 장명호)와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해당 부지는 개인 소유의 토지로 건축물 없이 나대지 상태로 오랜 기간 방치돼 있었다. 사업대상지 주변은 저층 주거지역으로 인근에 용문시장이 위치하고 소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해있어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을 고려,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이 추진됐다.구는 주택가에 방치되고 있는 나대지나 자투리땅을 활용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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