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집밥족 겨냥 온·오프라인 투트랙 전략 펼친다

 CU가 늘어난 집밥족을 겨냥해 오프라인 점포에 반찬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고, 포켓CU에는 HMR 전용관을 신설하는 등 온·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소용량, 즉시 구매 중심인 오프라인 채널과 대용량, 가격 비교 쇼핑이 이뤄지는 온라인 채널간 각기 다른 전략을 펼쳐 늘고 있는 HMR 수요에 대응한다는 복안이다.CU가 올해(1월 1일~9월 20일) 반찬류 매출을 살핀 결과,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김치, 통조림, 밑반찬 등 반찬류 전체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8.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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