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파동 제2별관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6일 청파동 제2별관(청파로43길 17) 안전 확보를 위한 새단장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해당건물은 준공된 지 36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사업비 약 8억원을 투입해 2022년 6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5개월 동안 공사를 진행했다.구는 이번 공사로 건물 내진보강, 외관 정비, 단열 자재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 향상,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통한 실내 공기질 개선을 완료했다.해당 공간에는 기존 입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용산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용산구지회, 한국용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 서울특별시시우회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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