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핼러윈데이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7일 낮 2시 ‘핼러윈데이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이틀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데이 기간 특별 방역, 안전사고 예방, 거리 청결 확보를 위해서다.회의는 부구청장 주재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방역추진반, 행정지원반, 민원대응반 관련 11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자체계획 추진 사항 등을 점검했다. 긴급대책 추진기간은 27일부터 31일 월요일까지 5일간이다.방역추진반은 이태원 일대 방역·소독을 실시, 이태원 일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세계음식거리, 클럽거리, 지하철 역사 등 주요 시설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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