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SPC 공통분모...'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쳤으면 그나마 다행'

 최근 대응 태도에 빈축을 사고 있는 대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카카오'와 'SPC'전 국민을 대상으로 영업하지만, 덩치에 걸맞은 인프라 투자나 사회적 책임은 물론이며, 대외 커뮤니케이션의 위기 대응 역시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카카오 양현서 부사장의 황당한 기자회견 수준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 장애'파장에 카카오 양현서 부사장이 기자회견이 전파를 탔다. 그런데 그 한마디 "화재라는 것은 워낙 예상할수 없는 그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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