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4년부터 입시제도 변화가 예상된다.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4~25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변화하는 교육정책 및 대학입시 제도에 대비해 중ㆍ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2024~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학부모 아카데미는 12월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ㆍ목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8일부터 회차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