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새해에도 건축민원 무료상담실을 지속 운영한다.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 관련 법규로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11년 처음 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제도를 도입했다. 각종 분쟁 시 법령 미숙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2011년부터 총 1015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지난 한해 실적은 59건이다.2023년 1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건축과 상담실에서 운영한다. 건축 전문가의 상담을 원하는 구민이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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