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2023년 정기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카드가 소비자보호본부와 DX본부를 신설하고 내부통제파트를 별도로 분리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플랫폼 사업에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해 1등을 넘어선 ‘Only 1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신한카드는 올 10월 창립 15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한 비전의 철학을 충실히 반영해 ‘Payment그룹(페이먼트그룹)’, ‘Multi Finance그룹(멀티 파이낸스그룹)’과 함께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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