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일본 여행 중 남긴 추억을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작정 떠난 일본여행"이라며 "짧은 일정, 짧은 유카타. 다음엔 어디갈까"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후인 료칸을 찾아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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