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내달 1일부터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해 2023년 청년기업 융자 지원에 나선다.융자규모는 40억원, 금리는 연0.8%다.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최대 1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 시설자금, 임차보증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대상은 지역 내에서 사업 중이고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용산에 거주한 만39세 이하의 청년(중소기업자, 소상공인). 일반유흥음식점, 무도유흥음식점,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등은 제외다.신청은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 일자리기금 원스톱창구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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