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BAT(대표 박준규)가 기존 퍼포먼스 조직을 ‘사업부’로 격상시키며, ‘비에이티 퍼포먼스(BAT PERFORMANCE)’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BAT는 사업부 신설을 계기로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한 퍼포먼스 사업 영역을 대폭 강화한다.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광고 시장 재편 흐름에 발맞춰 전략적인 조직 개편으로 성장을 가속할 전망이다.BAT는 신설된 비에이티 퍼포먼스를 통해 매체 성과만을 좇는 조직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는 종합 퍼포먼스 조직으로 내실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비에이티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7288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301/mn_57288_20230130114439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