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23일 오후 7시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용산청년지음에서 ‘제3기 용산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용산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구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총 24명의 위원들을 선발한바 있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에 이어 분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제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운영위원회와 일자리ㆍ문화예술ㆍ복지ㆍ제도홍보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남1ㆍ여1)을 선출했으며, 4개 분과는 각각의 분과장을 뒀다.위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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