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캠프는 김기현 후보를 향해 속빈 강정 같은 꼭두각시 선거는 그만 두고 철학과 비전부터 채워야하고 무조건 아니라고 떼쓰기 전에 진실된 해명부터 해달라고요구했다.김영호 청년대변인은 23일 "김기현 후보는 여의도 문법에 아무리 젖어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TV토론을 보고 있는 당원께서 이해할 수 있는 발언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공천과 관련해 김기현 후보는 '대통령과 협의하겠느냐'는 안철수 후보의 질문에 '의견을 듣겠다'라고 말하다가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7989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302/mn_57989_20230223144629_1.jpg' />
댓글
댓글 쓰기